후지이 란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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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일본의 AV 여배우이다. 2020년 프레스티지 전속배우로서 데뷔.
2022년 5월 은퇴했다. 활동기간이 길진 않지만 작품이 많아 인지도는 꽤 있는 편.
전형적인 화끈하게 당기고 은퇴하는 공장장으로 끝나는줄 알았으나, 2023년 4월 후지이 란란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돌아왔다. 복귀 후엔 팔레노 전속.
2. 상세[편집]
도쿄도 출신이다.
원래부터 AV 감상을 좋아했고, 이쁜 여배우가 더렵혀지고 망가지는 모습에 흥분을 느껴 업계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. 동경하는 배우는 아스카 키라라.
취미는 SNS이며 특기는 셀카.[1]
일본 최대 AV 판매 사이트 FANZA에서는 그녀의 몸에 대해, 슬렌더이면서도 음란하며 엉덩이+미형의 가슴+장신을 고루 갖춘 페티쉬를 자극하는 몸이라고 표현하였다.
야한 것을 많이 좋아하는데, 첫인상은 쿨하고 차분해보이지만 침대 위에서는 사람이 변한다는 말을 상대 남성들에게 자주 듣는다고 한다.[2]
프레스티지 여배우들이 물총 멀리 쏘기(潮飛ばし)[3]로 순위를 매기는 시리즈에서, 2m 5cm로 1위를 차지했다.[4] 4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시리즈이고 미츠미는 2021년에 이 시리즈를 찍었는데, 2023년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m를 넘은 것도 유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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